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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꽃길을 걷는다 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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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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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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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넓은 너를 스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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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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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아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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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노래하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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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게뭉게 뭉게구름 살랑살랑 새털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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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는 시를 쓰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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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 번개 치던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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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가는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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或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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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을 바라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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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 더딜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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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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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외로운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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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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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희망의 노래를 부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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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절름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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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는 나의 목자이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