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Image 12Sep

by

in 독백
Views 0 

점점... 하향곡선...?

No Image 22Aug

by

in 독백
Views 0 

반박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

No Image 23Nov

by

in 독백
Views 0 

[2016년 11월 23일] 창틀에 기대어 빗소리 들으며

18Jul

by

in 독백
Views 2 

성경일독 완료

No Image 23Jun

by

in 독백
Views 1 

Wifi Display A2 모델... 잘 되네...

No Image 12Nov

by

in 독백
Views 14 

수 년 째 '쉼'을 갈구하다...

No Image 25Oct

by

in 독백
Views 9 

빙 돌아가는 자갈밭길도...

No Image 17Jul

by

in 독백
Views 79 

내 마음을 몰라줄 때...

No Image 13Jul

by

in 독백
Views 82 

결국... 기대감 상실...

No Image 04Jun

by

in 독백
Views 88 

너... 다행인줄 알아라...

No Image 08May

by

in 독백
Views 88 

자아상실...

No Image 30Jan

by

in 독백
Views 382 

나란 사람... 참...

No Image 18Jan

by

in 독백
Views 407 

내 옆에 다른 남자를 세웠을 때...

No Image 09Apr

by

in 독백
Views 456 

내 아들 딸을 위한 시를 지으려다...

No Image 19Mar

by

in 독백
Views 430 

어차피 너도 그들처럼 다 아는게 아니지 않니?!

No Image 13Mar

by

in 독백
Views 442 

나는... 길 잃은 아이...

No Image 26Feb

by

in 독백
Views 388 

네가 들어온다면...

No Image 22Feb

by

in 독백
Views 390 

내가 오늘 열심히 사는 건...

No Image 19Feb

by

in 독백
Views 403 

그를 사랑한다면...

No Image 02Feb

by

in 독백
Views 379 

나에게... 결혼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