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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이세상

나의 이야기

  1. 나의 2013년을 꿈꾼다...

    눈 뜨면 출근... 눈 감기 전에 퇴근... 이런 생활을 반복하다 보니 벌써 1년도 훌쩍 가버렸다. 지난 내 홈페이지 글들을 보면 1년 동안 별 말이 없었다. 폭풍우 같은 나날을 보냈지만 내 역사에 남겨 돌아보도록 해줄 수 있는 글들이 별로 없다. 뭐가 그리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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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광야학교 4학년...

    '하나님'이란 분이 내게 어떤 존재인지 생각해야 했던... 광야학교 1학년... 그 '하나님'께서 부르신 사람들과 함께 친밀해야 했던... 광야학교 2학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길이 어떤 길인지 알아야 했던... 광야학교 3학년... 이제... 하나님께서는 제가...
    Category주제 Views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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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작은돌?? 이게 뭐야??

    이곳에 오신 여러분을... 주 안에서 사랑하고 환영합니다. ^^ 해원이의 누리집 '인터넷쉼터 해원이세상'의 두번째 꾸밈을 맞이했습니다. 저는 한글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한글을 더 사랑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도 되도록이면 한글을 쓰기 위해...
    Category주제 Views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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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광야학교 3학년...

    2004년, 2005년을 넘어 2006년으로... 길다면 긴 여정을 떠나왔지만 붙을 수 있는 제목이라곤 '광야학교 3학년'이라는 이름표 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배움을 실천하는 중이라는 빌미로... 세상에 하기 싫은 것들 뒤로 미루고 사람들과 의도적으로 부딪쳤던...
    Category주제 Views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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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사랑이 전부다...

    내가 재미있게 본 영화 중에 인상깊었던 영화가 몇몇 있다. (나에게 있어서 '재미있는 영화'가 곧 '인상깊은 영화'로 받아들여지는 것은 아니다.) 그 인상깊었던 영화의 대부분은 상처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나는 '굿 윌 헌팅'이란 영화를 매...
    Category주제 Views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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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낮은 울타리' 프로젝트

    2,3일 전에 꿈에서 깨어나 든 생각이다. 내가 해야할 것이 무엇일까... 내게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이제서야 조금 정신을 차리고 나서 생각해보건데... 내가 가장 힘들었던 것은 극복하기가 힘들다는 느낌보다 '극복하기가 힘들다는 느낌'을 말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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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아무도 듣지않을 나만의 자서전...

    별로 잘난 것이 없어 저혼자 조용히 말하는 곳입니다. 철학가도 아니고 평론가도 아니지만 훗날 시간이 흘러 나의 과거를 되돌아볼 때 마치 '회고록'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들겠지요? 아무도 듣지않을 나만의 자서전...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기다리겠습니다.
    Category주제 Views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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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다 추억인거야

    추억인거야어제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밖에 많은 눈이 와있길 바랬다. 그래서 차가 전혀 움직일 수 없게... 그냥 집에서 지내는 것이 훨씬 좋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 심술과는 상관없이 조금의 눈도 내리지 않았고 전날에 내렸던 눈도 보이지 않아서 급구한 ...
    Category주제 Views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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