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해원이세상

담아온 글들

고도원의...
2006.05.14 09:43

조용히 손을 내밀어

조회 수 30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내가 외로울 때
누가 나에게 손을 내민 것처럼
나 또한 나의 손을 내밀어
누군가의 손을 잡고 싶다.
그 작은 일에서부터
우리의 가슴이 데워진다는 것을
새삼 느껴보고 싶다.

그대여
이제 그만 마음 아파하렴


- 이정하의《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 중에서 -


* 누구든 상처없는 이 없습니다.
많은 사람과 더불어 바삐 살아도 누구나 외롭습니다.
혼자만의 슬픔과 아픈 마음, 달래줄 이 많지
않습니다. 내가 먼저 조용히 손을 내밀면
거기에서 새로운 역사가 시작됩니다.
그것이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사랑의 기적!



* 출처 : 고도원의 아침편지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조회 수
공지 그가말했다 천재가 부럽습니까? 재능이 부족합니까? 3 9676
공지 한몸기도...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 4 9783
67 고도원의... 긍정적 생각 습관 346
66 고도원의... 우산 345
65 고도원의... 화가 날 때 368
64 고도원의... 시간 낭비가 아니다 351
63 고도원의... 3년 후, 5년 후 395
62 고도원의... 성공한 사람들의 실패담 396
61 고도원의... 위로와 사랑 314
60 고도원의... 꼭 필요한 사람 354
59 고도원의... 음식 습관 301
58 고도원의... 밑바닥에서 우뚝 서기 342
57 고도원의... 병이 없는 인생 318
56 고도원의... 이 순간의 행복 335
55 고도원의... 벼랑 끝에 몰렸을 때 299
54 고도원의... 속상해하지 말기 346
53 고도원의... 우리 함께 가는 길에 367
52 고도원의... 나에겐 네가 필요해 342
51 고도원의... 천하의 중심 330
50 고도원의... 솔직함 355
49 고도원의... 둘이서 걷는 길 329
48 고도원의... 고난은 축복의 시작 42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