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자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을 연구해 보면
대단한 업적을 많이 남기거나 성취를 이룬 사람들이 아니다.
다만 그들의 동기가 항상 순수했던 사람들이다.
영혼을 향한 사랑이 그들의 삶의 동기였고,
삶의 원리였다. 그리고 그들이 끼친
영적 감화력은 대단히 아름다웠다.
- 강준민의《뿌리깊은 영성》중에서-
* 출처 : 고도원의 아침편지
대단한 업적을 많이 남기거나 성취를 이룬 사람들이 아니다.
다만 그들의 동기가 항상 순수했던 사람들이다.
영혼을 향한 사랑이 그들의 삶의 동기였고,
삶의 원리였다. 그리고 그들이 끼친
영적 감화력은 대단히 아름다웠다.
- 강준민의《뿌리깊은 영성》중에서-
* 출처 : 고도원의 아침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