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말씀하신다.
"모든 것을 나에게 주라.
나는 너의 시간의 상당량과
너의 재물의 상당량과
너의 일의 상당량을 원하지 않는다.
나는 너를 원한다.
나는 너의 옛사람을
괴롭히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그것을 죽이기 위해 왔다.
완벽하지 않은 조치는 효과가 없다.
이곳 저곳 가지를 치기를 원치 않는다.
나무 전체를 자르길 원한다.
모든 옛사람과 함께, 악한 욕망 뿐만 아니라
선하게 보이는 모든 욕망도 나에게 넘기라.
내가 새로운 자아를 주겠다.
바로 내 자신을 주겠다.
나의 의지가 곧 너의 의지가 될 것이다." - C.S. 루이스
Christ says,
"Give me All.
I don't want so much of your time and
so much of your money and so much of your work:
I want You.
I have not come to torment your natural self, but to kill it.
No half-measures are any good.
I don't want to cut off a branch here and a branch there,
I want to have the world tree down.
Hand over the whole natural self, all the desires
which you think innocent as well as the ones you think wicked.
I will give you a new self instead.
In fact, I will give you Myself:
my own will shall become yours." - C.S. Lewis
+ C.S. 루이스는 말합니다.
주님을 따르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라고.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그러나 동시에 쉬운 일이라고.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창 틀에 끼인 크리스천이 많습니다.
거듭나서 주님을 떠날 수는 없지만
주님을 따르는 것이
너무 어렵게 느껴져 주저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복음의 결함에 있지 않고
우리의 헌신에 있습니다.
일부가 아닌 존재의 전부를 내어 놓을 때
그 분의 멍애는 쉽고 가벼울 것입니다.
주님은 일부가 아닌 모든 것을 원하십니다.
주님은 황해원님을 원하십니다. +
* 출처 : 한몸기도편지
"모든 것을 나에게 주라.
나는 너의 시간의 상당량과
너의 재물의 상당량과
너의 일의 상당량을 원하지 않는다.
나는 너를 원한다.
나는 너의 옛사람을
괴롭히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그것을 죽이기 위해 왔다.
완벽하지 않은 조치는 효과가 없다.
이곳 저곳 가지를 치기를 원치 않는다.
나무 전체를 자르길 원한다.
모든 옛사람과 함께, 악한 욕망 뿐만 아니라
선하게 보이는 모든 욕망도 나에게 넘기라.
내가 새로운 자아를 주겠다.
바로 내 자신을 주겠다.
나의 의지가 곧 너의 의지가 될 것이다." - C.S. 루이스
Christ says,
"Give me All.
I don't want so much of your time and
so much of your money and so much of your work:
I want You.
I have not come to torment your natural self, but to kill it.
No half-measures are any good.
I don't want to cut off a branch here and a branch there,
I want to have the world tree down.
Hand over the whole natural self, all the desires
which you think innocent as well as the ones you think wicked.
I will give you a new self instead.
In fact, I will give you Myself:
my own will shall become yours." - C.S. Lewis
+ C.S. 루이스는 말합니다.
주님을 따르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라고.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그러나 동시에 쉬운 일이라고.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창 틀에 끼인 크리스천이 많습니다.
거듭나서 주님을 떠날 수는 없지만
주님을 따르는 것이
너무 어렵게 느껴져 주저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복음의 결함에 있지 않고
우리의 헌신에 있습니다.
일부가 아닌 존재의 전부를 내어 놓을 때
그 분의 멍애는 쉽고 가벼울 것입니다.
주님은 일부가 아닌 모든 것을 원하십니다.
주님은 황해원님을 원하십니다. +
* 출처 : 한몸기도편지
나의 헌신이 문제다... -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