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해원이세상

담아온 글들

한몸기도...
2006.06.23 08:56

고독

조회 수 31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주님의 부르심이
응답하기가
어렵고
고통스럽게
느껴질 때가 있다.
여러 해 동안
궁핍과 영적 고독이
그의 삶에 드리웠다.
그런 후에
터널의 끝이 왔다.
자신의 바닥을
볼 수 있도록
주님께서
그에게 광야를
경험케 하신 것이다.
그는 자신의
무가치함을
철저히 알게 되었다.
주님 안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것만이
가치있는 것임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 오스왈드 챔버스에 관해

There was a time when answering God's call
seemed difficult and painful.
For several years,
poverty and spiritual loneliness clouded his life.
Then came the breakthrough.
God had used a wilderness experience
to "bring him to the end of himself."
He became keenly aware of his utter worthlessness.
He found his only worth to be that
which God had given him in Christ.
- Oswald Chambers


+ 좋은 날씨만 지속되고
비가 오지 않는 곳을
우리는 '사막'이라고 부릅니다.
우리가 사막이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고독과 어려움을 재료로
주님은
우리를 빚어 나가십니다.
자기 자신의
끝을 보고 무가치함을
볼 수 있는 눈은
복된 자 입니다. +


* 출처 : 한몸기도편지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조회 수
공지 그가말했다 천재가 부럽습니까? 재능이 부족합니까? 3 update 9344
공지 한몸기도...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 4 update 9402
20 한몸기도... 영적 메마름 1 356
19 한몸기도...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 437
18 한몸기도... 믿음의 행사 386
17 한몸기도... 믿음의 선배들 491
16 한몸기도... 깨어진 사람 292
15 한몸기도... 주님을 움직이는 것 379
14 한몸기도... 하나님의 뜻을 아는 길 413
13 한몸기도... 기도하기 싫을 때 1 296
12 한몸기도... 항상 응답되는 것은 아냐 !? 326
11 한몸기도... 황해원, I want You 1 483
10 한몸기도... 새로이 창조된 우리 298
9 한몸기도... 주님을 떠나는 사람 343
8 한몸기도... 무심코 방문하는 자 425
7 한몸기도... 사람의 능력이 끝나는 곳 365
6 한몸기도... 빌리그래함의 파킨슨병 531
5 한몸기도... 혹시 무시당할까 402
4 한몸기도... 하나님의 침묵 386
3 한몸기도... 방치되고 있는 자원 320
2 한몸기도... 걱정하는 방법 419
1 한몸기도... 이미 응답하셨는 데도 43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