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해원이세상

담아온 글들

한몸기도...
2006.06.29 09:12

성품

조회 수 304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성령님을 믿는다고
얘기할 때 마다
우리가
의미하는 것은,
인간의 성품에
기꺼이
들어 오셔서
그 성품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다는 것이다.
- 필립스

Every time we say, "I believe in the Holy Spirit,"
we mean that we believe
that there is a living God able and willing
to enter human personality and change it.
- J B Philips


+ 하나님께는
우리가 하는 일 what we do 이전에
우리가 어떤 사람이냐 what we are 를
우선적으로 보십니다.
깨어진 적이 없는 자의
하는 일은 모든 것이
순전하지 못합니다.
일생동안
주님은
환경과 사람들을 통해,
우리 개개인을
다루시고
우리의 내면과 성품에
이르기까지
온전해 지도록
일하십니다.
그 분의 작업에
불평하지 않고
자신을 기꺼이 내어 놓는 사람은
날마다
잎이 무성한
큰 나무가 될 것입니다. +


* 출처 : 한몸기도편지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조회 수
공지 그가말했다 천재가 부럽습니까? 재능이 부족합니까? 3 update 9344
공지 한몸기도...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 4 update 9402
20 한몸기도... 영적 메마름 1 356
19 한몸기도...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 437
18 한몸기도... 믿음의 행사 386
17 한몸기도... 믿음의 선배들 491
16 한몸기도... 깨어진 사람 292
15 한몸기도... 주님을 움직이는 것 379
14 한몸기도... 하나님의 뜻을 아는 길 413
13 한몸기도... 기도하기 싫을 때 1 296
12 한몸기도... 항상 응답되는 것은 아냐 !? 326
11 한몸기도... 황해원, I want You 1 483
10 한몸기도... 새로이 창조된 우리 298
9 한몸기도... 주님을 떠나는 사람 343
8 한몸기도... 무심코 방문하는 자 425
7 한몸기도... 사람의 능력이 끝나는 곳 365
6 한몸기도... 빌리그래함의 파킨슨병 531
5 한몸기도... 혹시 무시당할까 402
4 한몸기도... 하나님의 침묵 386
3 한몸기도... 방치되고 있는 자원 320
2 한몸기도... 걱정하는 방법 419
1 한몸기도... 이미 응답하셨는 데도 43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