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해원이세상

담아온 글들

한몸기도...
2006.07.02 11:47

오 형제여!

조회 수 32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오 형제여!
기도하라.
사탄의 방해를
무릅 쓰고
기도하라.
기도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라.
기도하지 않는 것보다
친구를 소홀히 하는 편이 낫다.
금식하고
아침, 점심, 차, 만찬
심지어 수면을 하지 않는 것이
기도하지 않는 것보다 낫다.
기도에 대해 이야기하기 보다
우리는 정말 진실되게 기도해야 한다.
- 앤드류 보나

O brother,
pray;
in spite of Satan,
pray;
spend hours in prayer;
rather neglect friends
than not pray;
rather fast,
and lose breakfast, dinner, tea, and supper
--and sleep too--than not pray.
And we must not talk about prayer,
we must pray in right earnest.
- Andrew A. Bonar


+ 사단은 우리가 기도하는 것에
실패하게 할 수만 있다면
우리가 보기에 선한 것을
동원해서라도 막으려 합니다.
기도는 다른 어떤 일들과 같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독보적으로 중요한 일입니다.

기도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 보다
기도하는 것을 더욱 사모하십시오.

주님, 우리의 연약함을 도와
주님을 사랑하는 진실된 마음으로
날마다 주님 앞에 기도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오. +



* 출처 : 한몸기도편지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조회 수
공지 그가말했다 천재가 부럽습니까? 재능이 부족합니까? 3 update 9344
공지 한몸기도...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 4 update 9402
20 한몸기도... 영적 메마름 1 356
19 한몸기도...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 437
18 한몸기도... 믿음의 행사 386
17 한몸기도... 믿음의 선배들 491
16 한몸기도... 깨어진 사람 292
15 한몸기도... 주님을 움직이는 것 379
14 한몸기도... 하나님의 뜻을 아는 길 413
13 한몸기도... 기도하기 싫을 때 1 296
12 한몸기도... 항상 응답되는 것은 아냐 !? 326
11 한몸기도... 황해원, I want You 1 483
10 한몸기도... 새로이 창조된 우리 298
9 한몸기도... 주님을 떠나는 사람 343
8 한몸기도... 무심코 방문하는 자 425
7 한몸기도... 사람의 능력이 끝나는 곳 365
6 한몸기도... 빌리그래함의 파킨슨병 531
5 한몸기도... 혹시 무시당할까 402
4 한몸기도... 하나님의 침묵 386
3 한몸기도... 방치되고 있는 자원 320
2 한몸기도... 걱정하는 방법 419
1 한몸기도... 이미 응답하셨는 데도 43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