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해원이세상

담아온 글들

한몸기도...
2007.03.30 22:13

허상과 실상

조회 수 504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 마 14:30-31

But when he saw the wind,
he was afraid and,
beginning to sink, cried out,
"Lord, save me!"
○Immediately Jesus reached out his hand
and caught him.
"You of little faith," he said,
"why did you doubt?"
- Mt 14:30-31


+ 믿음은
내가 어렵사리 붙잡은 것을
놓아버리는 것입니다.
그걸 놓으면 죽는데
어떻게 놓아 버릴 수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놓으면 죽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죽어야 살 수 있습니다. +


* 출처 : 한몸기도편지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조회 수
공지 그가말했다 천재가 부럽습니까? 재능이 부족합니까? 9716
공지 한몸기도...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 9909
100 한몸기도... 분별력을 주신 이유 344
99 한몸기도... 고난 355
98 한몸기도... 기도 < 관계 353
97 한몸기도... 영적 이기주의 379
96 한몸기도... '왜?'가 아니라 '누구?' 416
95 한몸기도... 회개 540
94 한몸기도... 하나님이 찾는 사람 354
93 한몸기도... 사단의 일 347
92 한몸기도... 의탁할만한 공동체가 있으십니까? 335
91 한몸기도... 창조적 생각 350
90 한몸기도... 죄인 329
89 한몸기도... 죄로 인한 고통 379
88 한몸기도... 습관적인 죄 338
87 한몸기도... 주님의 마음을 379
86 한몸기도... 열려진 문 324
85 한몸기도... 병들었나요? 320
84 한몸기도... 기도만으로 330
83 한몸기도... 원하는 것, 필요한 것 1 328
82 한몸기도... 위정자의 자질 355
81 한몸기도... 황당한 계산법 52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