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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이세상

병영일기

조회 수 4175 추천 수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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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졌던 뒷꿈치에 장갑을 대고 전투화를 신었다. 한결 걷기가 좋았다.

○ 아침부터 우리 내무실은 삽질(?)을 했다. 물론 나는 삽질을 안하고 다른 전우들이 한 삽질을 도왔다.
(땅고르기 작업이었다.)

○ 횃불성당에서 기무사 상사님이 조사를 하셨다. 나는 자의반 타의반으로 모두 '없다'를 적었다. 빨리 도착하지 않아서 30분넘게 졸았다.

○ 제식훈련을 했는데 나는 물론이고 모두 어리버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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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인이 하는 행동에는 나름대로 다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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