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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이세상

병영일기

조회 수 4367 추천 수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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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요일에 이어 오늘 아침에도 상황이 있었다. 나는 도대체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다.

○ 오늘은 처음부터 PRI를 했다. 그것도 자세부터... 난 아무리 생각해도 일부러 굴리려는 의도로 밖에 이해가 되지 않는다.

○ 식기조 활동때 숟가락을 하나 주었다. 허허허... 식기조 만세...

○ 정신교육시간에 사정없이 졸았다. 1중대 주의하자!!!

○ 어머니께 편지가 두통이나 왔다. 편지를 보면서 눈물이 글썽글썽했다. 다른 친구들도 편지가 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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