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4월 21일] 토요일은 밖이 좋아

by 황해원 posted Jun 1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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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조금 일찍 일어나서 점오를 했다. 역시 어제 정신교육(?)을 받고나니 한결 동작이 빨라져서 오히려 시간이 남았다.

○ 오호~ 발톱을 깎지 않았으면 큰일날 뻔했다. 검사를 했는데 안걸렸다.

○ 정신교육을 받으러 교회에 갔는데 군목사님 말씀만 조금 듣고 올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