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4월 23일] 훈련병 3주차

by 황해원 posted Jun 1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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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이 좀 않좋다. 편도선도 더 많이 붓고 온몸도 추워진다.

○ 영점사격도 했다. 1차에 합격했다. 도우미로 뽑혔는데 너무 힘들었다.

○ 오후에도 이어지는 도우미. 아이들은 얼차려보다 편했을거라고 말했지만 도우미로 활동하는 것도 만만치않다.

○ 훈육분대장의 성질을 건드리는 우리... 나는 잘 모르겠다.

○ 또 건빵을 못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