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무실에서의 3일째 입실. 발이 나을려면 아직 멀은거 같은데 빨리 나가고 싶다.
○ 매일 긴장을 하고 자서 그런지 밤에 코골아서 혼나는 적이 없다.
○ 친구들은 훈련을 받고 있을텐데 나는 여기에 있으
○ 매일 긴장을 하고 자서 그런지 밤에 코골아서 혼나는 적이 없다.
○ 친구들은 훈련을 받고 있을텐데 나는 여기에 있으
[2001년 5월 5일] 어린이날
영락청년에게 보내는 편지
[2001년 5월 3일] 몸부림
[2001년 5월 1일] 입대한지 횟수로 두달째
☞ 내가 입실한 이유
[2001년 4월 30일] 5번 훈련병, 의무대 입실하다!
[2001년 4월 27일] 발포시범
[2001년 4월 26일] 태권도
[2001년 4월 24일] 계속되는 사격훈련
[2001년 4월 23일] 훈련병 3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