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4월 30일] 5번 훈련병, 의무대 입실하다!

by 황해원 posted Jun 12, 200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의무실에서의 3일째 입실. 발이 나을려면 아직 멀은거 같은데 빨리 나가고 싶다.

○ 매일 긴장을 하고 자서 그런지 밤에 코골아서 혼나는 적이 없다.

○ 친구들은 훈련을 받고 있을텐데 나는 여기에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