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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이세상

병영일기

조회 수 4280 추천 수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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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의무병에게 빨리 나가고 싶다고 졸랐더니 알바 아니라고 했다.

○ 의무대 옆 쓰레기장 청소를 했다. 끝나고나서 건빵을 얻어먹었다.

○ 군의관에게 검사를 받았더니 쉽게 퇴실조치를 받았다. 이런~

○ 수류탄 투척교육이 있었다. 실컷 교육받고 훈련받았는데 대리투척이라니 허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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