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곤한 하루가 시작되었다. 아침부터 몸이 찌뿌듯하다.
○ 어제 한성이가 눌러줬는데 아침에 설사를 했다. 아무래도 체했던 것같다.
○ 하루종일 졸았다. 교육때도, 쉴때도...
○ 식기조가 식기 14장을 통째로 잃어버렸다.
○ 너무 졸립다.
○ 어제 한성이가 눌러줬는데 아침에 설사를 했다. 아무래도 체했던 것같다.
○ 하루종일 졸았다. 교육때도, 쉴때도...
○ 식기조가 식기 14장을 통째로 잃어버렸다.
○ 너무 졸립다.
[2001년 9월 21일] 005. 쌀쌀한 아침에...
[2001년 9월 20일] 004. 아! 인생이여. 생활이여.
[2001년 9월 19일] 003. 그사람이 나를 떠난 이유
[2001년 9월 15일] 002. 적을 친구로 만든다는 것은...
[2001년 9월 14일] 001.시작은 시작인데...
[2001년 5월 26일] 자대배치... 그후 일주일
[2001년 5월 15일] 훈련의 막바지
[2001년 5월 14일] 회복
[2001년 5월 11일] 신교대훈련의 꽃 행군...
[2001년 5월 10일] 어딘가 아팠던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