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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이세상

병영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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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난 남자야...
TV를 보면 예쁜 여자들이 참 많이도 나온다. 하긴 전국은 물론 물밖에 있던 사람들까지 모두 긁어 모아서 예쁘다는 사람들만 모아놓은 것일까.
참... 남들 앞에서 남사스럽게 '와 저 여자 괜찮다'하는 말은 못하겠지만 굳이 내 마음을 숨길 필요가 있나. TV보면서 베실베실 웃거나 입벌리고 넋놓은 모습을 하기도 한다.
그래... 어쩌면 이런 내감저이 지극히 자연스러운 걸꺼다. 남자가 여자 좋아한다는데... 누가 뭐라 그럴꺼야~! 밝히지만 않으면 되지... 안그래?
근무시간까지 40분 남았다. 나혼자 심심해서 시간도 때울겸 이런저런(은 아니고 그냥 여자) 이야길 늘어놓았다. 내가 왜 이런 한량같은 이야길 하고 있을까? 근무준비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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