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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이세상

병영일기

2003.10.18 09:55

해원

조회 수 3577 추천 수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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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를 사랑해주고 또 나를 알고 있다면 그보다 값진 무엇은 없을거야! 그러나 사람은 "생각"을 해 그로인해 엄청난 일들이 벌어진다. 나에게 많은 관심을 보여주기 원했는데 어떤 일로 나의 생각에 그 관심이 미치지 못할 때 여러가지 생각을 하고 또 상대방은 이해를 바랄거야!
동물도 IQ가 있으며 모든 것이 사람과 흡사하지만 판이하게 다른 것 그것은 "생각의 차이" 동물 단순한 면도 없지않아 아니 무지하게 많아. 근데 재도가 생각할 때는 IQ가 아니고 생각의 차이라고 느낀다.
해원아! 사람은 수많은 일을 할 때 그때는 IQ가 아니고 "생각"이다 IQ테스트도 생각하며 답을 적지.
다음달이면 해원이도 육군일병에 합류하는구나! 그때는 이병때보다 조금은 짜투리시간이 많을거야! 그때 단 10초라도 "생각"의 의미를 느껴보라 해원이가 생각을 어느정도 이해하면 그때 군생활 사회생활 등 모든 면에서 우수할거라 믿는다.
무엇을 하더라도 생각하는 해원이가 되기를 바래!

'01.9.18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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