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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이세상

병영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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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내가 한참 재미있게 읽고 있는 소설이 하나 있다. Love... 윤지우와 민지윤, 장윤이 외에 다수의 등장인물이 나오는 연애소설인데 600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중에서 380여 페이지까지 읽었다. 꽤맣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읽기 시작한 것은 우리 조병장님 추천에 읽기 시작했다.
윤지우. 막역지우였던 여자친구 지윤이에게 버림받고(예정되어 있었던 것이다) 윤이에게 고백하지도 못하고 성욱에게 빼앗겨 버렸다. 쓸쓸해진 지우. 어떻게 해야하나.
소설에 감정이 너무 많이 이입되었다. 마치 내가 지우가 된 것같은 착각을 일으키게 한다.
소설에 밤잠을 참아가며 이야기하는 성격은 아니고 김장우 상병이랑 이야기하느라 시간이 많이 늦었으니 이만 잘까 한다.


- 윤이... 그대 정말 모르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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