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사람을 만났을 때 가장 먼저 해야하는 것이 무엇일까. 물론 첫인사이다. 그리고 그다음은? 분위기 파악이 아닐까 생각한다.
나보다 어린 사람이든 나이가 많은 사람이든 일단 그 사람의 분위기를 파악하는 것이 앞으로의 관계 유지에 절대적인 것이다. 앞으로의 관계가 진실된 것이 되든 위선적ㆍ가식적이 되든...
우리 XXX하사 오기 전에 얼마나 많이 배워왔는지 알 수는 없지만 처음부터 거세게 몰아부치는 모습이... 뭐라고 해야할까... 너무 열정적이라고 해야하나? 우리 인사장교와는 조금 대조적인 모습이다. 뭐 꼭 나쁘다는 말은 아니다. 그냥 그렇다는 것이다.
전에도 계속 생각했던 것이지만 한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모른다. 첫만남ㆍ첫인상에서 틀어진다면 앞으로 그사람과의 관계는 힘들다고 봐야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는 만족스럽다고 해도 괜찮을 것같다. 이정도면 괜찮지 뭐...
꿈을 자꾸 이상한 꿈을 꾼다. 오늘은 우리나라 가장 큰 건물이 폭파되는 꿨고 알 수 없는 여인과 사랑을 나누기도 한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마지막에는 내가 꿈을 꾸고 있다는 것을 안다는 것이다.
졸립다. 한계다.
나보다 어린 사람이든 나이가 많은 사람이든 일단 그 사람의 분위기를 파악하는 것이 앞으로의 관계 유지에 절대적인 것이다. 앞으로의 관계가 진실된 것이 되든 위선적ㆍ가식적이 되든...
우리 XXX하사 오기 전에 얼마나 많이 배워왔는지 알 수는 없지만 처음부터 거세게 몰아부치는 모습이... 뭐라고 해야할까... 너무 열정적이라고 해야하나? 우리 인사장교와는 조금 대조적인 모습이다. 뭐 꼭 나쁘다는 말은 아니다. 그냥 그렇다는 것이다.
전에도 계속 생각했던 것이지만 한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모른다. 첫만남ㆍ첫인상에서 틀어진다면 앞으로 그사람과의 관계는 힘들다고 봐야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는 만족스럽다고 해도 괜찮을 것같다. 이정도면 괜찮지 뭐...
꿈을 자꾸 이상한 꿈을 꾼다. 오늘은 우리나라 가장 큰 건물이 폭파되는 꿨고 알 수 없는 여인과 사랑을 나누기도 한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마지막에는 내가 꿈을 꾸고 있다는 것을 안다는 것이다.
졸립다. 한계다.
첫만남...
'...폭파되는 꿨고...'사이에 '꿈을'이라는 말이 들어가야 하지만 원문 그대로 옮겼다.
아무래도 마지막 일기 쓸 때 많이 졸렸던 모양이다.
맺음말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