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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이세상

병영일기

조회 수 4341 추천 수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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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복귀한지 이틀이나 지났지만 지금 첫 일기를 쓸 수밖에 없는 이유...
언제나 그렇지만 난 너무 바쁘다.
의류대도 오늘 풀었다.

11.15~18.
3박4일간의 휴가동안에 참 흥미롭고도 많은 일들이 있었다.
여기에 다 쓸지도 의문이지만 그보다도 모두 기억이 날지...
암튼 써보자.

예전에는 참 어렵게 했었는데 전술과 전략에 눈을 뜨고나니 벤티지마스터택틱스(이하 VMT)도 그리 어려운 게임이 아님을 알 수 있었다.
분교대에서 VMT에 대한 이야기를 잡지에서 보게 되었을 때 '다시 도전해보고 싶다'는 느낌을 받았다.
한참을 검색해도 나오지않던 것이 우연히 떠오른 검색어로 어렵지않게 찾을 수 있었다.
아무래도 내일 써야겠다.
감기도 걸려서 너무 졸립다.
?
  • profile
    황해원 2005.04.27 22:50
    부푼 마음으로 엄청 대단한 내용을 쓰려고 거창한 도입을 하려한 흔적이 역력한데...
    결국은 '너무 졸립다'로 마무리 멘트도 못하고 끝내버렸다.
    쓸데없인 게임이야기만 써놓고... -_-;;;
    이 휴가 때 무슨 일이 있었을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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