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시간 09:16
⇒ 근무서고 난 다음 아침에 잠깐 일기쓰려고 했는데 이일X병장과 잡담하느라고 "09:16"까지 쓰고 쓰지 못했다.
지금 밑에다 계속 쓸까 옆에 옮겨 적을까 고민중이다.
⇒ 근무서고 난 다음 아침에 잠깐 일기쓰려고 했는데 이일X병장과 잡담하느라고 "09:16"까지 쓰고 쓰지 못했다.
지금 밑에다 계속 쓸까 옆에 옮겨 적을까 고민중이다.
[2003년 01월 06일] 133.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3년 01월 02일] 132. 나는 너를 노리고 있어.
[2002년 12월 31일] 131. 02년 마지막 날... 그리고...
[2002년 12월 29일] 130. 뷰티풀 마인드(beautiful mind)
[2002년 12월 28일] 129. 나 혼자 모든 짐을 짊어져야 한다면
[2002년 12월 27일] 128. 받은만큼 돌려주는 남자
[2002년 12월 27일] 127. 아침
[2002년 12월 25일] 126. 크리스마스의 악몽
[2002년 12월 22일] 125. 멀쩡할거라고 생각했는데...
[2002년 12월 21일] 124. 접니다
이병장이 일직사관이었고 내가 일직하사였는데 옆에 나란히 자다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일기를 쓰지않고 그냥 근무취침을 했던 기억...
그때는 환상의 콤비라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