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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이세상

병영일기

조회 수 4147 추천 수 2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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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을 구기고
인생을 망친다는 생각에
겁부터 먹었던 시절...

군대가기 전부터 전역하는 그날까지
나에게 신조처럼 남았던 말이 있다.

"군대란 곳을 가면 죽지않는 이상 반드시 강해져서 돌아온다!"

나는 죽지않았다.
그래서 나는 강해져서 돌아왔다.

군대란 곳을 회피할 필요는 없다.
한번쯤 갔다와볼만한 곳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두번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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