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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이세상

담아온 글들

시소설수필
2005.08.10 08:58

[백무산] 이름

조회 수 5053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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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뒷전이고 이름을 보니
이름 없는 걸 이름 불러 깨운다지만
어둠에서 밝은 곳으로 불러온다 하지만
나는 밝고 너는 어둡단 말이지

내가 당신을 애타게 부르지만
실은 내 욕심을 부르는 것 같아
오늘도 나는 당신 이름을 어떻게 잊을까
그 생각 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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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천재가 부럽습니까? 재능이 부족합니까?

  2.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

  3. [백무산] 이름

  4. 속상해하지 말기

  5. 졸업식 양복

  6. 자신을 먼저 돌보세요

  7. 우리 함께 가는 길에

  8. 소심하게 굴기에 인생은 너무나 짧습니다

  9. 나에겐 네가 필요해

  10. 천하의 중심

  11. 솔직함

  12. 당신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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