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자기를 인정해 줄때 목숨을 건다.
한 철학자는
우리 인간 육체의 가치를 이렇게 말 한다
“인간은 아무것도 아니다.
비누 7장을 만들 수 있는 정도의 지방과
중간크기 못 하나를 만들 수 있는 철,
찻잔 7잔을 채울만한 당분과
닭장하나를 칠할수 있는 석회와,
성냥 2200개를 만들만한 인과
약간의 소금을 만들 수 있는 마그네슘,
장난감 크레인하나를 폭파할 수 있는 칼륨,
그리고 개 한 마리에 숨어있는 벼룩을
몽땅 잡을 수 있는 유황 이것이 전부다.”
그렇다면 우리의 육체의 가치는
거의 같다고 할 수 있는데 무엇으로
그 가치를 평가할수 있을까?
바로 정신적 가치이다.
그 사람이 어떤 가치기준을
갖느냐? 에 따라 그사람의
진정한 가치가 결정된다.
그릇으로 표현한다면
금그릇이라도 오물을 넣으면 오물통이 되고,
그러나 다 찌그러진 양재기라도
황금을 담으면 우리는 금그릇이 된다.
* 출처 : 사랑밭 새벽편지
한 철학자는
우리 인간 육체의 가치를 이렇게 말 한다
“인간은 아무것도 아니다.
비누 7장을 만들 수 있는 정도의 지방과
중간크기 못 하나를 만들 수 있는 철,
찻잔 7잔을 채울만한 당분과
닭장하나를 칠할수 있는 석회와,
성냥 2200개를 만들만한 인과
약간의 소금을 만들 수 있는 마그네슘,
장난감 크레인하나를 폭파할 수 있는 칼륨,
그리고 개 한 마리에 숨어있는 벼룩을
몽땅 잡을 수 있는 유황 이것이 전부다.”
그렇다면 우리의 육체의 가치는
거의 같다고 할 수 있는데 무엇으로
그 가치를 평가할수 있을까?
바로 정신적 가치이다.
그 사람이 어떤 가치기준을
갖느냐? 에 따라 그사람의
진정한 가치가 결정된다.
그릇으로 표현한다면
금그릇이라도 오물을 넣으면 오물통이 되고,
그러나 다 찌그러진 양재기라도
황금을 담으면 우리는 금그릇이 된다.
* 출처 : 사랑밭 새벽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