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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이세상

담아온 글들

사랑밭......
2005.12.26 21:37

아버지의 사랑

조회 수 422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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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따라 눈도 밤새 많이 내렸고
갑작스런 한판에 길이 온통 꽁꽁 얼었습니다.

저와 제 직장동료는
무려 30분이나 통근버스를 기다렸습니다.
너무 추운 상태에서 30분이 지나고
드디어 우리 앞으로 온 통근버스,
그런데 우리를 못 본채 그냥 지나칩니다.

너무나 화가 나서 말도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고 서있는데
갑자기 승용차 한대가 서더니
저희 회사까지 태워준다 합니다.
조금 연세가 드신 분이라 안심하고 탔는데
그분이 저희보고 그럽니다.

"미안하오, 오늘 내 아들이
저 통근버스 처음 운전하는 날이라
염려했는데 역시나 두 분을 못 본 모양이네요,
미안하오, 아들의 잘못을 용서해 주시죠"




- 새벽편지 가족 -


---------------------------------------------


언제나 아버지는 우리들의 잘못을
조건 없이 감싸 안아주는 분이십니다.

이제는 우리가 아버지를 안아드립시다


- 조건 없는 사랑을 위해 삽시다 -



* 출처 : 사랑밭 새벽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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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황해원 2005.12.26 21:38
    제 실수도... 감싸안음을 받고 싶습니다...

  1. 천재가 부럽습니까? 재능이 부족합니까?

  2.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

  3. No Image 26Dec
    by 황해원
    in 사랑밭......
    Views 422  Repli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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