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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이세상

담아온 글들

한몸기도...
2006.01.04 09:14

혹시 무시당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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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나님께 말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들으시기 때문이다.
우리의 음성은
하늘에서 중요하다.
하나님은 우리 얘기를
매우 진지하게 들으신다.
그 분의 임재에 들어가면,
주님은 우리 음성을 듣기 위해
우리에게 얼굴을 향하신다.
혹시 무시당할까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말을 더듬거리거나 실수하더라도
하나님은 들으신다.
우리가 해야 할 말들이
그 누구에게도 관심을 끌지 않더라도,
하나님께는 깊은 감동을 준다. - 맥스 루카도


You can talk to God because God listens.
Your voice matters in heaven. He takes you very seriously.
When you enter his presence, he turns to you to hear your voice.
No need to fear that you will be ignored.
Even if you stammer or stumble,
even if what you have to say impresses no one,
it impresses God, and he listens. - Max Lucado


+ 지난 한 해
우리를 무시하지 않으시고
변함없이 우리의 기도에
귀 기울여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사모합니다.
지금은 안개 속과 같지만
언젠가
얼굴과 얼굴을
마주 보게 되는 그 날,
그 사랑의 얼굴을
우리에게 향하시고
우리 눈의 눈물을 닦아 주실 것입니다. +



* 출처 : 한몸기도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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