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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정선영기자] 貫萱?사막을 닮았다. 앞이 보이질 않고 변화무쌍하며, 지도가 없다.삶이 불확실해 보이고 한치 앞이 안보일때, 계획과 경험이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을 때, 우리는 바로 사막에 있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산을 선호하는지도 모른다. 산은 사막보다 덜 애매하니까.

캐나다의 인기 경영 컨설턴트이자 연사인 스티브 도나휴는 '사막을 건너는 여섯가지 방법'(김영사)에서 자신도 사막 한가운데서 포장도로가 끊기는 막막한 시절을 거쳤노라고 고백한다. 그가 사하라 사막을 여행했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제시하는 인생이라는 사막을 건너는 여섯가지 방법을 요약해보자.


첫째, 지도를 따라가지 말고 나침반을 따라가라.

사막에서는 사막의 생존법을 익혀야 한다. 지도보다 내면의 나침반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불확실성을 참아낼 수만 있다면 방향감각이라고 하는 선물을 받게 될 것이다. 목적의식을 가지고 방황하는 법을 배우게 되면 불확실성의 개운치 않은 느낌을 잘 다룰 수 있다.


둘째, 오아시스를 만날 때마다 쉬어가라.

사막에서는 꼭 오아시스에 멈추어 쉬어야 한다. 기력을 회복하고, 여정을 되돌아보고 정정하며, 같은 여행 길에 오른 다른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산을 오르는 사람처럼 정상에 오르기만 급급해하며 살고 있다. 잠시만 멈추어 서서 활력을 되찾으면 더 많은 일을 할수 있다. 더 많이 쉴수록 더 멀리 갈수 있다. 더 자주 쉴수록 인생의 사막에 더 깊이 들어가 볼 수 있다.


셋째, 모래에 갇히면 타이어에서 바람을 빼라.

전에는 원했던 결과를 보여 주었던 습관, 태도, 행동, 신념 등이 더 이상 소용없어진다. 포장도로가 끝나고 모래바람이 부는 변화의 시기에 도달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강한 자아를 키워 나가는 것은 중요하다. 그러나 사막이라는 인생을 건널 때에는 힘을 빼고 겸허해 질 수도 있어야 한다. 겸허해진다는 것은 자기 자신이 완벽하지 못하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다.우리가 사막에서 겪는 변화는 우리 자체가 바뀌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우리의 관점이 바뀌는 것이다.


넷째, 혼자서, 함께 여행하기.

우리는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동시에 혼자 여행을 해야 한다. 아무도 본인 대신 여행을 해줄 수는 없다. 스스로 방향을 찾아야 하고, 전진하고, 돌보며, 자아와 싸워야 한다. 하지만 때로는 일찍 타인의 '도움'을 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구조'를 받아야 할 상황에 처할 수 있다.


다섯째, 캠프파이어에서 한걸음 멀어지기.

가족, 친구, 집, 그리고 직장은 우리인생의 따뜻하고 친숙한 캠프파이어들이다. 우리의 인생은 완벽하게 준비를 한다는 것이 불가능하다. 익숙한 캠프파이어에서 벗어나 인생사막의 불확실성을 좀더 쉽게, 덜 두려운 마음으로 대담하게 맞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준비되지 않은 삶'에 적응해야 비로소 변화의 사막을 건널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허상의 국경에서 멈추지 말라!

열정을 가로막는 두려움이나 불안감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더 심오한 진실이 있음을 깨달으려면 신념이 필요하고, 그것을 위해 달려가기 위해서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 그래야 새로운 여행을 할 수 있다.


스티브 도나휴 지음/김영사 펴냄/217쪽/9900원


*이대목은 꼭: 목적의식을 가진 방황은 의미가 있다 P53

*꼭 봐야 할 사람: 사막, 모래바람, 오아시스...기다려라 내가 간다!

*보면 짜증날수도: 사막같은 곳은...안 가는게 최고야. 비행기로 날아가든지.

*재미:읽을만하군

*지적만족:이정도쯤이야

*생활보탬:돈은 안돼

*결론:돈 시간 있으면


정선영기자



< 저작권자 ⓒ머니투데이(경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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