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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8 07:44

영어와 우리글의 어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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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우선 영어로 '말하기'부터 시작해 보기로 하자.
어느 날 미국인 친구를 만났더니 이렇게 말한다.
"I called you last night, but there was no answer."
(어젯밤 전화했더니 안 받던데)

듣는 것은 알아들었다고 치고, 다음에 써놓은 대답을 한 번 영어로 말해보자.
이 정도 길이의 말을 미국인이 한다면 보통 5-6초 정도면 충분하지만 그 두 배 정도로 인심 써서 12초 드릴 테니까 한 번 해보시기 바란다.

"응, 우리 아들녀석 생일케잌 사려고 저녁 먹은 다음에 마누라하고 제과점에 갔었어."

시작! 1초, 2초, 3초, , , , , , , , , , , , 12초. 땡!

잘 되시는지? 이 정도 말을 12초 이내에 제대로 해 냈으면 그런대로 전도 유망한 실력이다. (하지만, 초면에 너무 어려운 것을 시키면 실례가 될까봐 중2수준 정도로 한 거니까 너무 잘난 체 할 것까지는 없다.)

그런데 첫 수업 시간에 이런 말들을 시켜보면, 대부분의 대학생들이 30초이상 걸려도 제대로 말을 못 하고 이 단어 저 단어 두서없이 주워 섬기거나, 또 어떤 사람은 종이에 뭔가를 열심히 써 가며 심각하게 계산(?)을 하고 있기가 일쑤이다.

왜 그럴까? 이 문장이 어려워서 그럴까?
대학씩이나 다닌다는 사람들이 중2수준 영어가 어렵다고 하면 말이 안 된다

그러면 단어가 어려운가? 어디 한 번 같이 해보자.

'우리아들'은 'my son'
'생일 케잌'은 'birthday cake'
'사다'는 'buy'
'저녁 식사'는 'dinner'
'다음에'는 'after'
'마누라'는 'wife'
'제과점'은 'bakery'
'가다'는 'go'

너무나도 잘 아는 단어들이 아닌가?
단어도 다 아는 것들이고 문법도 쉬운데 단숨에 말이 잘 안 나오는 것은 도대체 무슨 이유일까?

그것은 바로 '기초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까부터 자꾸 '기초력' '기초력' 하는데, 도대체 '기초력'이란 무엇인가?
내가 말하는 기초력이란 '어순 감각' '어휘력' '소리 감각' 세 가지가 자연스럽게 움직일 정도로 '자동화'되어 있는 상태를 말한다. 이 중에서 '어순 감각'이 제대로 '자동화'되어있지 않으면 아무리 단어를 많이 알아도 말을 못하고, 아무리 청취 연습을 열심히 해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한다.

그러면 이제부터 '기초력'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어순 감각'에 대해서 설명하기로 한다.

'어순감각'이란 '말의 순서감각'이란 뜻으로 내가 붙인 이름인데 영어로는 'sense of word order' 라고 하면 된다.
이 '어순 감각'은 특히 한국인이나 일본인이 영어를 배울 때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너무 너무 중요한 것이다.

내가 옛날에 한참 영어에 미쳐서 공부하고 있을 때, 우연히 이 '어순 감각'을 터득하고는 얼마나 기뻤던지 그걸 써먹어 보느라고 며칠동안 잠도 안 자고 연습을 한 적이 있다.

우리 주변에 보면 영어를 꽤 잘 하는 사람들을 가끔 볼 수가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학교에서 배웠건, 학원에서 배웠건, 유학 가서 했건, 어떤 방법으로 했건 간에 이 '어순 감각'을 터득하고 있기 때문에 영어를 잘 하는 것이다.

한편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영어가 잘 안 되는 사람은 이 '어순 감각'을 터득하지 못 한 경우가 대부분인데, 지금까지 내 경험에 의하면 그런 사람들 중에 어떤 사람은 불과 며칠 정도의 '어순 감각 훈련'만 받고도 영어말문이 트이는 경우도 있었다.

그러면 이제 '어순 감각'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 것은 잘 알았을 테니 각설하고 그만 본론으로 들어가 보기로
하자.

먼저 우리말과 영어의 어순 차이를 살펴보자.
우선 큰 덩어리 개념을 보자면, 우리말과 영어는 '결론을 내리는 위치'에서 큰 차이가 있다.
우리말은 결론의 위치가 주로 문장의 뒤에 오는데 반하여, 영어는 문장의 앞에 결론이 온다.
그래서 우리말은 '뒤 결론형', 영어는 '앞 결론형'이라고 하기도 한다.

일전에 어느 TV쇼를 보니까 우리말을 곧잘 하는 외국인이 나왔는데, 사회자가 "어쩌면 그렇게 우리말을 잘 하느냐? 우리말을 배우는데 어려움은 없었느냐?" 하고 물으니까,
"한국어는 참 재미있어요. 근데 한 가지, 한국말을 들을 때는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해요. 끝까지 듣기 전에는 무슨 말을 하려는지 짐작도 안 가는 때가 많거든요. 그래서 저는 한국말을 들을때마다 스릴과 서스펜스를 느껴요." 하면서 청중들을 웃기는 것을 본 적이 있다.
비록 언어학의 비전문가가 한 말이지만 제대로 정곡을 찌른 말이다.

영어의 어순을 잘 살펴보면 보통 결론을 문장의 앞부분에 말하고 나서 그것에 대한 보충설명을 그 뒤에 이어 나간다.
그에 반해서 우리말의 어순은, 어떠한 결정적인 동작이 있게된 이유나 배경 방법 등을 먼저 죽 설명해나가다가, 마지막 부분에 와서야 비로소 결론을 내리는 특징을 갖고 있기 때문에, 얘기를 듣고 있는 도중에는 좀처럼 그 뜻을 짐작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친구한테서 전화가 왔는데 "내가 말이야 어제 오후 점심식사후에 여동생하고 버스를 타고.........이런! 내 정신 좀 봐! 밥이 다 타쟎아! 잠깐만 기다려... " 하고 부엌으로 달려가고 나면 그냥 하릴없이 기다리는 수 밖에 없다.
무려 25자에 이르는 긴 문장을 들었는데도 상대가 뭐라고 말하려던 것인지 도대체 짐작이 가지 않는다.

"버스를 타고 어디로 갔다"는 말을 하려던 것인지,
"버스를 타고 가다가 사고가 났다"는 말을 하려던건지, 아니면
"버스를 타고 가려다가 안와서 택시를 탔다"는 말을 하려다 그만 중단된건지 도대체 짐작이 가지 않는다.

몇 마디 더 들어봐도 짐작 안 가기는 마찬가지이다.
"내가 말이야 어제 오후 점심식사후에 여동생하고 버스를 타고 시장에.........." 여기까지 듣고
"아하, 시장에 갔다는 말이구나" 하고 생각하면 낭패보는 수가 있다. 왜냐하면
"시장에 가려다가.......영화구경을 갔어" 하고 옆길로 빠지는 수가 있기 때문이다.
".......시장에 갔......."까지 들어도 안심할 수 없다.
".......시장에 갔...을 것 같지?" 하고 반전 되는 수가 있다.
마지막 "갔다"까지 들어봐야 무슨말인지 윤곽이 잡히긴 하지만, 그래도 1-2 초 정도는 기다려 보는게 좋다.
".......갔다....는 소문이 있는데 사실이 아니야" 하는 수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별로 의식하지 않고 매일 같이 편안하게 사용하고 있는 우리말이지만, 이렇게 따져보니 외국인들이 "스릴과 서스펜스를 느껴요"하는것도 이해가 간다.

그러면 영어의 어순은 어떻게 다를까?
우리말과 영어의 어순차이를 그림으로 그려보면 다음과 같다.

[우리말 어순]

나는 어제 오후에 갔다
나는 점심 식사 후에 갔다
나는 여동생과 갔다
나는 버스 타고 갔다
나는 시장에 갔다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우리말은, "나는"과 "갔다"의 사이에 그 내용을 보충하는 여러 가지 양념이 들어가는 샌드위치같은 모양이다.
그에 반해서 영어는, "나는 갔다" 하고 결론을 먼저 말한 뒤 그것에 대한 보충설명을 덧붙여 나간다.
바로 이것이 한국인이 영어를 할 때 가장 명심해야할 중요한 개념이며, 또한 '영작문'이나 '말하기'의 중요한 공식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경우 초보자가 영어회화를 하는 것을 보면 거의 다 비슷하다.
모처럼 미국인과 'free talking'이라는 것을 하게 되면 대화를 시작한지 2-3분도 안 돼서 미리 외워두었던 예문들은 대부분 밑천이 떨어진다.
그러면 그때부터는 작문을 해서 말하는 수 밖에 없는데, 이때 생각이 떠오르는 대로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머릿속에서 완벽한 문장을 다 만든 다음에야 비로소 입을 열려고 한다.

그런데 이 '머릿속 작문'이라는 것이 그리 만만한 작업이 아닌지라, 머릿속에서 단어들을 이리 저리 꿰어 맞추느라고 자연히 얼굴표정은 일그러지고, 심지어는 눈을 흡뜨고 천정을 째려 보면서 애쓰는 모습은 옆에서 보기에 안쓰러울 정도이다.

그런데 영어는 그렇게 고통스럽게 말하는 것이 아니다.
말 몇마디 하는데 그렇게 괴로워서야 누가 영어를 하겠는가.
내가 '말하기'를 가르칠 때 가장 강조하는 것은 "문장을 다 만든뒤에 말하려하지 말고 '누가 무엇을 했다' 또는 '무엇이 어떠하다'부터 말한 뒤에 보충설명을 붙여나가라" 하는 것이다.
별 것 아닌 요령 같지만 그 식으로 말을 하면 신기할 정도로 영어가 술술 풀려 나온다.

자, 그럼 아까 예로 들었던 문장을 영어로 말해보자.

"나는 어제 오후 점심식사후에 여동생과 버스를 타고 시장에 갔다."

자, 어떻게 말을 시작하면 될까?
말을 시작할때는 '누가 무엇을 했다'부터 하라고 했으니까 '나는 갔다'부터 시작하면 된다. 영어로 말하면?
그렇지! 'I went"하고 시작하면 된다. (수업을 하다 보면, 학교 졸업한지 꽤 된 사람들중엔 큰 소리로 "I goed"하고 외치는 사람도 있다.)
자, "I went"하고 main idea를 말했으면 그 다음엔 그에 대한 보충설명을 붙이기만 하면 되는데, 그 순서는 정철선생의 위대한 발명품 '기자회견식 어순감각'을 익히면 간단히 해결된다.

이 '기자회견식 어순감각'이라는 것은 내가 옛날에 영어도통공부(?)를 하던 중에 터득하게된 비결인데, 영국 미국의 학자들에게 이 개념을 설명해주면 자기네 나라말이 그런줄 미처 몰랐었다고 감탄을 하면서 신기해 하곤한다.

자랑은 그만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서 '기자회견식 어순감각'을 설명해 보기로 하자.
영어문장의 흐름을 잘 살펴보면 기자회견을 하는 순서와 영낙없이 닮았다.

예를 들어, 북한을 탈출한 한 귀순가족이 기자회견을 한다고 치자. 그러면 대부분 다음과 같이 진행된다.

귀순자: 내래 거저 배가 고파서 내려왔습네다
기자: 어떻게 내려왔습니까?
귀순자: 배를 타고 내려왔습네다
기자: 배는 어떻게 구했습니까?
귀순자: 중국에서 이천불 주고 샀습네다
기자: 그 돈은 어디서 났습니까?
귀순자: 미국에 있는 친지가 보내주었습네다

이런식으로 귀순자가 먼저 하고 싶은 말을 하고 나면 기자들이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거기에 답하면 또 질문하고 하는 식으로, 질문과 대답이 꼬리를 물고 진행이 된다.

영어문장의 전개를 보면 영락없이 이 순서를 닮았다.
그러면 아까 친구가 전화로 말하던 예문을 기자회견식으로 풀어보자.

친구:나는 갔다
기자:어디에 갔습니까?
친구:시장에
기자:어떻게 갔습니까?
친구:버스타고
기자:누구하고 갔습니까?
친구:여동생하고
기자:언제갔습니까?
친구:점심식사 후에
기자:그게 언제입니까?
친구:어제 오후

이렇게 기자들이 궁금해 하는 순서대로 문장이 전개된다. "나는 갔다" 하면 기자들은 당연히 "어디에 갔을까?" 하는 것이 궁금해지고, 그 대답을 듣고 나면 또 궁금한 것을 묻고..... 하는 순서로 문장이 계속된다.

그러면 이번에는, 이 기자회견을 영어로 해보자.

친구: l went
기자: where?
친구: to a market
기자: how?
친구: by bus
기자: with whom
친구: with my sister
기자: when?
친구: after lunch
기자: when?
친구: yesterday afternoon

어떤가? 너무 쉽지 않은가? 영어를 말할때는 이렇게 먼저 "누가 무엇을 했다"는 main idea를 말하고 난 뒤에 듣는 사람이 가장 궁금해 할만한 말부터 보충개념으로 붙여나가면 된다.

어떤 사람은 학교에서 외우던 버릇대로 "응, 순서를 외워야겠구나"하고 "where, how, with whom..........."하는 식으로 순서를 외우는 사람이 있는데 그럴 필요는 없다. 그저 자연스럽게 듣는 사람이 궁금해 할만한 순서를 따라가면 된다.
이 문장의 경우에는, "I went"라는 말을 듣고 나면 당연히 "어디로 갔을까?"하는게 궁금해지는 법이니까 "to a market"이 오게 되지만, 그 다음 순서는 그리 중요치 않다. 그저 궁금해할만한 순서대로 자연스럽게 이어나가면 된다.

[경고]
연습도 해보지 않고 그냥 슬쩍 넘어 가려던 사람은 가슴에 손을 얹고 "No pain, no gain." 를 세 번 외운 다음, 즉시 되돌아 가서,입에서 술 술 나올 때까지 연습하기 바람. 그런데 그게 무슨 뜻이냐고? "노력 없이 되는 것 없다"

자, 소감이 어떠신가? 일부러 암기한것도 아닌데 그냥 입에서 술술 나오지 않는가?
영어란 것이 이렇게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되어 있으니까 미국인들이 그렇게 힘도 안들이고 쉽게 영어를 하는 것이지, 우리가 입시학원에서 배우듯이 그렇게 복잡하게 따져가며 해야한다면 이 세상에 영어 할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그런데, 여기의 이 문장이 꼭 yesterday afternoon까지만 하고 끝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기자들의 질문이 거기까지만 나왔으니까 그런것이지 만약에 질문이 계속된다면

기자: 거긴 왜 갔습니까?
친구: 옷을 좀 사려고
기자: 그건 왜 삽니까?
친구: 오늘 밤 파티에 가기때문에..

이런식으로 문장을 이어나가면 되는 것이지 문장이 길어진다고 어려워하거나 겁을 먹을 필요는 없다.


--------------------------------------------------------------------------------
* 옷을 좀 사려고 : to buy some clothes
* 오늘 밤 파티에 가려고 : because I'm going to a party tonight
--------------------------------------------------------------------------------
자, 소감이 어떠신지?

영어는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미국인이건 한국인이건 영어를 능통하게 잘 하는 사람은 이 '어순감각의 원리'가 완전히 자동화된 상태로 몸에 배어 있는 것이다.

자, 그럼 '어순감각의 기본개념'을 터득함으로써 '영어 혁명'의 첫발을 내 디뎠으니, 내친김에 계속 다음 단계로 전진해 보자.


정철의 영어정복 중에서 ------  




* 출처 : ICEWORLD ( http://ice.pe.kr/main/?doc=bbs/gnuboard.php&bo_table=documents&wr_id=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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