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마와 준마
성경에서 온유한 사람은 땅을 차지한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는 총이나 칼로 난폭하게 남의 땅을 점령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는 자기가 땅을 차지하리라 곤 생각지도 않았는데 어느 날 갑자기 자고
일어나 보니 엄청나게 많은 땅이 자기 땅이 된 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 사람은 그 땅만을 기업으로 얻은 것이 아니고
그 땅 안에 거하는 사람들과 모든 건물들까지 자기의 것이 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졸지에 왕이 된 것입니다
이것이 주님이 말씀한대로 온유한 자는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이란 의미의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온유한 자를 복되고 아름답게 보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자신을 소개 할 때 온유하고 겸손자라고 말씀했습니다.
우리들의 의식 가운데 온유함의 의미를 단순히 거칠고 난폭하지 않은
유순한 사람 이 정도로만 생각합니다.
온유함의 의미는 힘없이 바보처럼 이리저리 이용이나 당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온유함의 의미를 하나의 그림을 통해서 설명해 보겠습니다.
야생마와 준마가 있습니다 이 둘은 엄청나게 먼 거리를 달릴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야생마는 힘은 있지만 그 힘을 자기 뜻대로만 사용하기 때문에 그 힘이 실제로 다른 사람에겐 아무런 유익을 주지 못합니다.
반대로 준마는 자신 안에 있는 엄청난 파워를 주인의 뜻에 따라 사용하기 때문에
그 힘의 가치는 야생마와는 비교가 안됩니다.
둘은 비슷한 힘을 가지고 있지만 둘의 가치는 엄청나게 차이가 납니다.
야생마는 고기값밖엔 안됩니다.
그러나 준마는 그 가치를 계산 할 수도 없습니다
온유함이란 준마를 의미합니다.
준마는 달려도 주인을 등에 모시고 주인의 뜻대로 힘을 사용하고
자신의 힘을 자기 자신을 위해서는 사용하는 것을 항상 자제를 합니다.
준마는 주인의 마음을 얼굴표정만 보고도 알고
주인의 의도에 맞게 자신의 힘을 조절해서 사용합니다.
예수님은 온유하신 모델이십니다.
예수님은 자신 안에 엄청난 능력이 있음에도
자기 자신을 위해서는 한번도 능력을 나타내지 않으시고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서만 그 모든 능력을 사용 하셨습니다.
자신의 이름을 위해서도. 자신의 출세를 위해서도.
자신의 원수를 멸하는 일을 위해서도. 명예를 높이기 위해서도.
정치적인 인기를 위해서도. 능력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구원을 위하여 엄청난 능력을 다 사용하시고
더 이상 드릴 것이 없을 때 자신의 몸을 드려 구원을 이루신 것입니다.
자기가 잘났다고 착각하며 자기 고집대로 사는 사람은
하나님이 보실 땐 고기값밖에 안 나가는 야생마일 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잘 훈련받고 주인의 뜻대로 쓰임 받는 자들은
그 가치를 평가 할 수 없는 준마인 것입니다.
온유한 자는 복이 있는 사람이고 그 사람의 가치는 평가가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자에게 땅을 기업으로 주십니다
아멘..
* 출처 : http://see.youngnak.net/full/s005/read.cgi?board=youth5_1_doolee&y_number=2380&nnew=1
성경에서 온유한 사람은 땅을 차지한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는 총이나 칼로 난폭하게 남의 땅을 점령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는 자기가 땅을 차지하리라 곤 생각지도 않았는데 어느 날 갑자기 자고
일어나 보니 엄청나게 많은 땅이 자기 땅이 된 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 사람은 그 땅만을 기업으로 얻은 것이 아니고
그 땅 안에 거하는 사람들과 모든 건물들까지 자기의 것이 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졸지에 왕이 된 것입니다
이것이 주님이 말씀한대로 온유한 자는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이란 의미의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온유한 자를 복되고 아름답게 보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자신을 소개 할 때 온유하고 겸손자라고 말씀했습니다.
우리들의 의식 가운데 온유함의 의미를 단순히 거칠고 난폭하지 않은
유순한 사람 이 정도로만 생각합니다.
온유함의 의미는 힘없이 바보처럼 이리저리 이용이나 당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온유함의 의미를 하나의 그림을 통해서 설명해 보겠습니다.
야생마와 준마가 있습니다 이 둘은 엄청나게 먼 거리를 달릴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야생마는 힘은 있지만 그 힘을 자기 뜻대로만 사용하기 때문에 그 힘이 실제로 다른 사람에겐 아무런 유익을 주지 못합니다.
반대로 준마는 자신 안에 있는 엄청난 파워를 주인의 뜻에 따라 사용하기 때문에
그 힘의 가치는 야생마와는 비교가 안됩니다.
둘은 비슷한 힘을 가지고 있지만 둘의 가치는 엄청나게 차이가 납니다.
야생마는 고기값밖엔 안됩니다.
그러나 준마는 그 가치를 계산 할 수도 없습니다
온유함이란 준마를 의미합니다.
준마는 달려도 주인을 등에 모시고 주인의 뜻대로 힘을 사용하고
자신의 힘을 자기 자신을 위해서는 사용하는 것을 항상 자제를 합니다.
준마는 주인의 마음을 얼굴표정만 보고도 알고
주인의 의도에 맞게 자신의 힘을 조절해서 사용합니다.
예수님은 온유하신 모델이십니다.
예수님은 자신 안에 엄청난 능력이 있음에도
자기 자신을 위해서는 한번도 능력을 나타내지 않으시고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서만 그 모든 능력을 사용 하셨습니다.
자신의 이름을 위해서도. 자신의 출세를 위해서도.
자신의 원수를 멸하는 일을 위해서도. 명예를 높이기 위해서도.
정치적인 인기를 위해서도. 능력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구원을 위하여 엄청난 능력을 다 사용하시고
더 이상 드릴 것이 없을 때 자신의 몸을 드려 구원을 이루신 것입니다.
자기가 잘났다고 착각하며 자기 고집대로 사는 사람은
하나님이 보실 땐 고기값밖에 안 나가는 야생마일 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잘 훈련받고 주인의 뜻대로 쓰임 받는 자들은
그 가치를 평가 할 수 없는 준마인 것입니다.
온유한 자는 복이 있는 사람이고 그 사람의 가치는 평가가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자에게 땅을 기업으로 주십니다
아멘..
* 출처 : http://see.youngnak.net/full/s005/read.cgi?board=youth5_1_doolee&y_number=2380&nnew=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