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몸기도...

신음

by 황해원 posted Apr 1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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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표현할 수 없는
우리의 신음이
때로
하나님께서
거절하실 수 없는
기도가 된다.

Groanings
which cannot be uttered
are often prayers which cannot be refused.
- Spurgeon


+ 주님은
황해원 지체님의
마음의 신음을
아십니다.
주님께
황해원 지체님의
마음을
쏟아 내십시오.
그가 만지시고
싸매시고
회복하실 것입니다. +




* 출처 : 한몸기도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