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벽 가까이로 나를 부르셔서 다가갔습니다.
절벽 끝에 더 가까이 오라고 하셔서 더 다가갔습니다.
그랬더니 절벽에 겨우 발을 붙이고 서 있는 나를
절벽 아래로 밀어 버리시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나는 그 절벽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나는 그때까지
내가 날 수 있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로버트 슐러 목사-
천재가 부럽습니까? 재능이 부족합니까?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
이유없이...
인도하시는 하나님
수포는 왜 발생하는가
영적 유산
치명적인 병
빈 자리
주님을 얻음
어린이날 선물
싸우더라도
눈꺼풀 실룩실룩… 왜 그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