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몸기도...

이미 오셨다

by 황해원 posted Jun 2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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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성령님이
오시도록
기도할 필요가 없다.
성령님은
오순절에
오셨고
몸 된 교회를
떠나신 적이 없다.
- 존 스톳

We do not need to wait for the Holy Spirit to come:
he came on the day of Pentecost.
He has never left the church.
- John Stott


+ 성령 충만을 위해
기도할 때
마치 이 땅에
성령께서 한 번도
부어지신 적이
없는 것처럼,
어렵고 힘들게
느껴지는 인식은
믿음을 방해합니다.
성령님은
이미 부어지셨고
이 온 땅에 충만하십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그것을 볼 수 있고
겸손히 간구할 수 있을 때,
공기가 진공을 채우듯
순식간에
우리를
채워 주십니다. +



* 출처 : 한몸기도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