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고통을 이겨내는 자에게 더욱 값진 것이다.기쁨은 슬픔을 극복했을 때 진정한 내 것이 된다.- 레오 버스카글리아의《아버지라는 이름의 큰나무》중에서 -* 출처 : 고도원의 아침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