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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틀림이 없으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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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그 활기차고 발랄했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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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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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뜻에 더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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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해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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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을 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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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만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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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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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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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26] 믿음을 전하지 않다...
하나님은... 틀림이 없으신 분입니다...
예전의 그 활기차고 발랄했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
당신의 뜻에 더 가까이...
순수해지고 싶어요...
제 마음을 잡아주세요...
당신에게만 말해요...
당신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아요...
[090126] 믿음을 전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