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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감정에 충실해서야 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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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복이 있는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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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옷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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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5일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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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나실 곳을 침묵했던 그때... 그리고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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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일의 된 것이 주께서 하신 것임을 믿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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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면서 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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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8일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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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것들에 마음이 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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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가 필요한 '황심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