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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따라 사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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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의 힘으로는 할 수 없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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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받는 이가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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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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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말씀이 진정으로 제 말씀이 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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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 계속 한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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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향으로 돌아가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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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 진지하게 품어 본 적 없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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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구하고 싶은 것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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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스러운 요한계시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