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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족해보이는 여로보암의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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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나님께서 하신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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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보다 '그것'이 더 많이 생각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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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하게 보이는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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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은(?) 하나님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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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에 목마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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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기도하기 어려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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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도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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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려고 했던 길을 다시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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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싶어도 뜻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