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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오랜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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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흔들고... 빙긋이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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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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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으로는 글을 남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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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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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자리를 박차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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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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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부인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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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거짓말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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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게 아니야...
무척 오랜만이었어요.
손을 흔들고... 빙긋이 웃는다...
아파요
이런 생각으로는 글을 남길 수 없다
언제부터 그렇게...
그대로 자리를 박차고 싶었다!!!
나는 지금...
자기를 부인하는 사람들...
나는 거짓말쟁이다...
없는게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