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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이세상

나의 이야기

  1. No Image 24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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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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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좌절을 꿈꾸고 있나요?

  2. No Image 23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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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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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고보면 그럴 수밖에 없는 일들

  3. No Image 22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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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독백
    Views 230 

    비가 온다고 해서 그런건 아니예요

  4. No Image 22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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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편지
    Views 257 

    한동안 서럽겠지요... 그래서 기다릴게요...

  5. No Image 21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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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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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경을 벗으면...

  6. No Image 20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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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사색
    Views 297 

    안아준다는 것

  7. No Image 17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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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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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상상입니다.

  8. No Image 12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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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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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이자리에서 감히 평론가들 당신을 평론하노니

  9. No Image 07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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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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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이 답답해지면

  10. 황해원... 재입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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