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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후회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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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것을 가지게 된 것도 감사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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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나를 이끄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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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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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곳에 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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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일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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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년 째 '쉼'을 갈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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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 그에 대한 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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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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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 돌아가는 자갈밭길도...

No Image 03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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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잠 못드는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