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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외식으로... 간식은 빙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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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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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의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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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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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롭게 살려고 몸부림 칠수록 더 어리석은 길로 빠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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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마음'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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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임무교대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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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장에 가려면 방수재질의 옷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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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NAS 세팅 완료... 그리고 홈페이지도 이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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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긴 방학을 끝내고 내일이면 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