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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이세상

나의 이야기

  1. No Image 02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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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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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를 하고 싶다...

  2. No Image 13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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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인줄 알았던 이 먹먹함이...

  3. No Image 28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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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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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새벽까지 깨어있어도 내 마음이 흐뭇한 건...

  4. No Image 27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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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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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어떻게 하면 잘 살 수 있을까'만 골똘히 생각하다가...

  5. No Image 25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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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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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고보니 세상에는 사랑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참 많다.

  6. No Image 21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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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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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윤이가 백일을 맞이하기 전 어느 비오던 밤...

  7. No Image 08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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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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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과 지혜의 차이에 대한 나의 생각...

  8. No Image 07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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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부터 지금까지...

  9. No Image 06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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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아직도 면접 중...

  10. 안종혁 님의 '길갈'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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