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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회록... 너무 길어서 아무도 안읽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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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에 받은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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或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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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간 몽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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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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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배움터에서의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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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우리셀이 참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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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일 토요일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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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있어서 '사랑한다'라는 말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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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한 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