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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돌?? 이게 뭐야??

No Image 28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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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청년부실 청소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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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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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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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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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언제나... 초대받는 불청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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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누리꾼들의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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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요행을 바라고 있었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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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길이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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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몇번씩...

No Image 16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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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보시지 못하시는 마음의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