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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나에게 있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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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사실 다 내게 하는 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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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인사를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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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는 철저히 준비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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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숭맹숭한 2005년과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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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을 말하거나 들을 때 반드시 생각해야할 것 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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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소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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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밤늦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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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이런 날도 있어야 하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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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음소리를 내며 방황하는 야수의 발걸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