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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이세상

담아온 글들

  1. 천재가 부럽습니까? 재능이 부족합니까?

    이쯤 되면 어떤 학생들은 더욱 강한 흥미를 느끼고 도전의식이 생기지만 어떤 학생들은 야 이거 영상이란거 생각보다 어렵구나 난 완전 콘크리트 가슴이구나 이거 제대로 할 수 있겠나 하는 두려움이 생깁니다. 사람이 커다란 벽을 만나면 몇가지 유형으로 갈...
    Category그가말했다 Views9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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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

    예수님께서 우리 앞에 서서 물으신다. "네가 나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있느냐?" 아마 우리는 그 질문에 대답하기 곤란할 것이다. - 맥스 루케이도 Jesus stands before us and asks. "Is there anything you value more highly than me?" We may have a...
    Category한몸기도... Views9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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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런 데서 노래를?

    이탈리아의 유명한 테너가수 카루소가 어느 날 반가운 친구를 만나 식당에 갔다. 그러자 지배인이 노래를 한번만 해줄 수 있냐고 간청했고 그는 흔쾌히 받아들였다. 카루소의 노래는 비싼 입장료를 내고 오페라 극장에 가야만 들을 수 있었기 때문에 손님들은 ...
    Category사랑밭...... Views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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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원하는 것, 필요한 것

    하나님을 믿는다고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다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께서 당신이 가져야 하는 것들은 얻게 해 주십니다. - 베인스 하브너 Faith in God will not get for you everything you may want, but it will get for you what God wants...
    Category한몸기도... Views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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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위정자의 자질

    하나님과 말씀을 모른 채 세계를 바르게 다스린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 조지 워싱턴, 미국 초대 대통령 It is impossible to rightly govern the world without God and the Bible. -George Washington +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말씀(Bible)을 통해 과...
    Category한몸기도... Views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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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여자이야기] 남자친구의 옷

    직장에서 만나 친자매처럼 친해진 몇 명의 여자들이, 한 여자의 집에 모여, <밤새고 과자 먹으면서 수다 떨기>, 즉 파자마 파티를 하고있었다. 파자마를 입고 있었던 것은 아니고, 모두 평상복 차림이었는데, 그들의 모습이 정말로 평범했던 것은 아니다. 누군...
    Category남녀...사랑 Views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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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가족을 위해서

    가족을 위해 희생할 줄 모르는 사람은 누구와도 바른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가족보다 다른 것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결코 성공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그에게는 행복이란 없습니다. 가족을 떠난 행복은 착각일 뿐입니다. 가족을 외면한 사람은 세상 어느...
    Category고도원의... Views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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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안락함에서 나오라

    우리는 안락한 세상을 추구한다.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하며 통제 가능한 삶을 살고 싶어한다. 그런데 그때 하나님이 ‘우리를 지나가시며’ 모든 것을 뒤흔드신다. 배 밖으로 나오라는 부르심에는 위기, 기회, 실패, 두려움, 고통, 그리고 자신의 힘으로는 벅차 ...
    Category은혜의글... Views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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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성공한 후에 만나자

    사랑은 이윤을 남기는 장사가 아닙니다. 사랑은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아픔이 있는 사람이라면 아픈 상태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이 사랑입니다. 나중에 건강하게 된 후에, 성공한 후에 만나자고 하는 것은,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
    Category고도원의... Views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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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실수를 두려워 말라

    청년들을 교육하면서 가장 크게 문제가 되는 것은 그들이 자신들을 키우는 데 관심을 갖지 않고 지도자와의 관계를 유지하는 데 더 큰 관심을 보인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교육을 받는다는 것은 어떤 특정인에게 익숙한 자로 길들여지는 데 있지 않습니다. 한 ...
    Category은혜의글... Views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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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하나밖에 없는 목숨

    바닷가에 사는 한 어부가 아침마다 해변으로 밀려온 불가사리를 바다로 던져 살려주었다. "그 수많은 불가사리 중 겨우 몇 마리를 살린다고 뭐가 달라지겠소?" 동네 사람의 물음에 어부는 대답했다. "그 불가사리로서는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건진거죠." - 한...
    Category고도원의... Views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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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왜 신뢰하지 못합니까?

    하나님이 보너스로 주신 막내아들이 이제는 제법 의젓해졌습니다. 그러나 불과 몇 해 전만 해도 걸작이었습니다. 항상 뛰어다니거나 장난을 치고 소리를 지르는 아이였기 때문에 조용하다 싶으면 꼭 무언가 일을 저질러 놓곤 했습니다. 한번은 식용유를 방바닥...
    Category은혜의글... Views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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