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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이세상

담아온 글들

  1. 천재가 부럽습니까? 재능이 부족합니까?

    이쯤 되면 어떤 학생들은 더욱 강한 흥미를 느끼고 도전의식이 생기지만 어떤 학생들은 야 이거 영상이란거 생각보다 어렵구나 난 완전 콘크리트 가슴이구나 이거 제대로 할 수 있겠나 하는 두려움이 생깁니다. 사람이 커다란 벽을 만나면 몇가지 유형으로 갈...
    Category그가말했다 Views9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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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

    예수님께서 우리 앞에 서서 물으신다. "네가 나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있느냐?" 아마 우리는 그 질문에 대답하기 곤란할 것이다. - 맥스 루케이도 Jesus stands before us and asks. "Is there anything you value more highly than me?" We may have a...
    Category한몸기도... Views9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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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편지

    누구에겐가 편지를 쓸 수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이야. 누구에게 자신의 생각을 전하고자 책상 앞에 앉아서 펜을 들고, 이렇게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야. 물론 글로 써놓고 보면, 자신이 말하고 싶었던 것의 아주 일부분밖엔 표현하지 못한 것...
    Category고도원의... Views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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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윤봉길 의사 4/29 의거일을 맞이하며

    윤봉길 의사 4/29 의거일을 맞이하며 4월은 식민지 시절 제국주의에 맞선 우리 민족의 독립투쟁에 아주 의미가 있는 달입니다. 우선 상해 임시정부 수립이 4월 11일에 있었습니다. 1919년 3.1 만세 운동 이후 더욱 조직적이고 적극적인 독립운동을 위해 구심점...
    Category기사와컬럼 Views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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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어머니의 마음

    글을 배우지 못한 어머니와 함께 살면서 학교도 제대로 마치지 못한 한 소년이 자신의 인생을 비관하고 나쁜 친구들과 어울려 소매치기를 하다가 결국 소년원에 갇혔다. 소년은 단 한번도 면회를 오지 않는 어머니를 원망하고 자신을 가둔 사회를 저주하였다....
    Category사랑밭...... Views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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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쇠똥구리를 아십니까?

    하필이면 사람들이 피하는, 짐승의 배설물을 경단(?)으로 만들어 살아가는 곤충이 있다. 자신의 몸무게 50배가 넘는 배설물 덩어리를 매끈하게 다듬어 뒷다리로 굴려가는 동안 암컷은 그 위에 올라가 집으로 가는 방향까지 지시한다. 쇠똥구리는 식욕이 좋아...
    Category사랑밭...... Views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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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당신의 상처

    한 가슴에 난 상처를 치유해 줄 수 있다면, 난 헛되이 산 것이 아니리라. - 잭 캔필드, 마크 빅터 한센의《우리는 다시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중에서 - + 한 사람의 상처를 치유하는 것이 전 인류의 상처를 치유하는 것과 같고, 한 사람의 영혼을 온전히 사랑...
    Category고도원의... Views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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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교만

    만약 내게 설교할 수 있는 기회가 단 한번 주어진다면, 그 설교는 교만에 대한 것일 겁니다. - 길버트 체스터톤 If I had only one sermon to preach, it would be a sermon against pride. - Gilbert K. Chesterton + 하나님께 대한 전적인 의지가 아닌 자기...
    Category한몸기도... Views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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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아름다운 풍경 앞에서

    "아름다운 풍경 앞에서 떠오르는 사람이 바로 사랑하는 사람이래요. 자기가 누구를 사랑하는지 모를 때는 아름다운 풍경을 찾아가 그 앞에 서 보면 알 수 있대요. 그 풍경을 누구와 함께 보고 싶은지." - 김형경의《성에》중에서 - * 출처 : 고도원의 아침편지
    Category고도원의... Views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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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를 때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를 때, 내 손을 듭니다. 뭐라 말해야 할지 모를 때, 당신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를 때, 당신의 보좌로 나아갑니다.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를 때... - 토미 워커 When I don't know what to do, I lift my hands. When I d...
    Category한몸기도... Views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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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깊은 기도

    입으로만 기도하지 않도록 허락해 주시고, 내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기도를 하도록 도와주소서. - 마틴 루터 Grant that I may not pray alone with the mouth; help me that I may pray from the depths of my heart. - Martin Luther + 예수님이 흘리신...
    Category한몸기도... Views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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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가슴을 울리는 노부부의 사랑

    할아버지는 남자병실, 할머니는 여자병실로 이웃한 병실에 입원해 계셨다. 그러던 어느 날 할머니는 갑자기 상태가 안 좋아지셔서 일반병실에서 ICU(중환자실)로 옮겨지셨고 의식이 떨어져가는 할머니의 손을 어루만지시며 눈시울을 붉히시는 할아버지. 다음...
    Category사랑밭...... Views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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